지금 동래 우리들병원이 위치한 자리는 세계 속의 척추병원으로 자리매김한 우리들병원이 1982년 처음으로 터를 잡은 곳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척추병원인 우리들병원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개원 이래 우리들병원은 오직 척추 한 분야에서만큼은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오고 있습니다. 매주 전 의료진이 참석하는 컨퍼런스와 부산, 서울, 대구병원 네트워크 협력체제로 담당의만의 판단이 아닌, 의료진과의 공유를 통해 환자를 위한 최선의 치료방법을 선택합니다. 또한 환자의 치료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병원이 쌓아온 노하우를 다양한 학술활동과 연구활동을 통해 전세계 척추의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동래 우리들병원은 우선적 비수술 중점치료, 완치목표 미세수술로 척추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척추질환 치료의 새 장을 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