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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등뼈 디스크 탈출증] 등·가슴 쪽 아픈데 검사하면 괜찮다 하고…
[부산일보] [등뼈 디스크 탈출증] 등·가슴 쪽 아픈데 검사하면 괜찮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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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우리들병원 강호영 원장이 내시경을 이용해 흉추 디스크 탈출증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디스크 탈출증이라고 하면 보통 허리와 목을 떠올린다.

척추뼈 가운데 허리뼈(요추)와 목뼈(경추) 디스크에 문제가 생겨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는 흔하다.

등뼈(흉추)에도 디스크 탈출증이 있다. 주변에 환자가 흔하지 않아 잘 알려져 있지는 않다.

 

심장질환 증세와 비슷하지만
MRI·CT 검사로도 체크 안 돼

 

목·허리 디스크와 달리 드물어
전체 디스크 환자 중 1% 안팎

 

팔·다리 저림 현상도 나타나
구부정하게 숙인 자세 피해야

 



흉추 디스크 탈출증으로 인해 등과 가슴 쪽에 나타나는 통증은 심장질환 등 다른 질환 증세와 쉽게 구별되지 않는다. 그래서 정확하게 진단받기가 어렵다.

 

■ 등이나 가슴 아프면 일단 의심

 

A(29) 씨는 언젠가부터 왼쪽 갈비뼈 부근이 불편했다. 옆구리와 가슴 쪽에 늘 조이는 듯한 느낌이 있었다. 오래 앉아 있으면 증세가 심해지고 누워서 쉬면 어느새 나아졌다.

 

병원을 찾았지만, 스트레스성이라는 의사의 설명에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2년여 전부터는 가슴 쪽은 물론이고 양팔과 다리에도 저린 느낌이 퍼졌다. A 씨는 MRI(자기공명영상장치),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 초음파, 내시경, 심장질환 검사 등에서 모두 정상 판정을 받았다.

 

원인을 찾을 수 없는 통증으로 병원을 전전하던 A 씨는 흉부 MRI 검사를 통해 마침내 병명을 확인했다. 등뼈 3번과 4번 사이, 6번과 7번 사이에 미세한 디스크 탈출증이 발견된 것이다.

 

흉추 디스크 탈출증은 환자가 널려 있는 목이나 허리 디스크 탈출증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부산 동래구 낙민동 동래우리들병원 강호영 원장은 “12개의 뼈로 이뤄진 흉추는 갈비뼈가 이어져 있는 비교적 안정된 구조인 데다 목이나 허리에 비해 움직임이 적어 디스크 탈출증이 드물다”면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디스크 탈출증의 1% 안팎의 비율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척추 전체 MRI 촬영을 하는 경우가 많아 흉추 디스크 탈출증이 가끔 확인된다. 그러나 실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흉추 디스크 탈출증의 대표적 증상은 등 통증과 가슴 쪽 방사통이다.

 

목과 가까운 위쪽 흉추에 디스크 탈출증이 있으면 어깨, 목 통증과 양팔 저림 현상이 올 수 있다. 허리에 가까운 아래쪽 흉추 디스크에 문제가 생기면 옆구리와 허리 통증은 물론이고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이 함께 오기도 한다.

 

▲ 흉추 디스크 탈출증 내시경 시술 전(왼쪽)과 후 모습. 신경 쪽으로 튀어나온 디스크가 시술 후 제거돼 있다.

 

■ 올바른 자세가 최선

 

디스크 탈출증은 앞으로 숙이는 자세와 연관성이 높다.

 

앞으로 숙인 구부정한 자세가 오래 이어지면 척추 퇴행으로 이어진다. 구부정한 자세는 근육과 인대를 긴장시켜 디스크에 가해지는 힘이 적절히 분산되지 못하게 만드는 까닭이다. 이 때문에 흉추 디스크 탈출증은 목, 허리 디스크 탈출증과 함께 오는 경우가 많다.

 

척추에 무리를 주지 않는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갖추면 흉추 등의 디스크 탈출증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장기간의 부적절한 자세 등으로 인해 흉추 디스크 탈출증 진단이 내려지면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디스크 탈출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주사 치료만으로도 효과적인 증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흉추가 자리 잡은 가슴 부위에는 심장, 폐, 간 등 중요한 장기가 있고 흉추 사이로는 중추신경이 지나므로 섬세한 치료가 요구된다. CT 영상을 보면서 주삿바늘이 지나는 길을 미리 확인한 다음 정해진 길을 따라 환부에 정확하게 약물을 투입해야 한다.

 

주사 치료가 듣지 않으면 최근 디스크 탈출증 치료에 선호되는 경피적 내시경 디스크 제거술을 동원할 수 있다. 내시경을 통해 레이저 또는 고주파로 신경을 누르는 디스크를 잘라내는 치료법이다. 부분 마취만 하면 되고 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남지 않아 선호된다.

 

강 원장은 “흉추는 갈비뼈가 이어져 있고 디스크 사이가 좁아 접근이 쉽지 않다”면서 “시술 부위가 조금만 어긋나도 신경이나 폐가 손상될 수 있어 CT 등으로 시술 위치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오차 없이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흉추 디스크 탈출증 치료법은 목·허리 디스크 탈출증 치료의 틀을 벗어나지 않는다. 정확한 진단에 이어 단계별 치료 원칙을 따라야 한다.

이현우 기자 hooree@busan.com

 

 

[2015년 7월 20일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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